[사노라면] 406-3 일하는 중간에 갑자기 가버린 아들! 영문을 모르는 아버지는 아들에게 화만 내는데..

[@marcmikrokosmos138]

안그래도 큰엄마 옷은 안사서 서운해하시겠네했는데
다시 돌아가 큰엄마옷도 사시니 인성 참좋고
고등학교때 선생님도 참 좋으신분이네

[@jm-dl8ic]

아드님이 착하네요 심성이 곱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셨네요 감사하고 고마운 선생님

[@비상-v2k]

속깊은 아들땜 눈물이 나네요. 너무 착하고 귀한 아들이네요

[@흔디-p3s]

아휴 어쩜 아들이 이렇게 심성이 고울까요 부러워요

[@김복순-m2g]

큰엄마가 참 속이 깊고 얌전하시고 좋으신 분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수정-u1o]

큰엄마 넘 고생하십니다

[@tomboytomboy7874]

아들 호진씨가 키워주고 낳아주신
두 어머님의 심성을 그대로 닮아
정말 속이 깊고 현명하며 마음이
진짜 고우시네요...시청하면서 흐뭇
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happyday0001]

훌륭하신 선생님 덕분에 일평생 마인드가 바뀌셨네요
역시 좋은 선생님은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시는듯...
마음 상하지 않게 두분에게 똑같이 해드려는 착한 아들..
가족들 모두사 서로 서로 배려를 해서 오늘날까지 큰문제없이 지내는게 가능한거 아닐까요

[@ss-jd7nh]

아들이 속이깊고 참 현명하다

[@흔디-p3s]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참 이뿐사람들이군요

[@최수지-k5x]

큰엄마만 맘 고생하신거 아니고 작은엄마도 웃고 계시지만 그맘이 좋겠어요.
내아들인데 싶고. 다들 심성 고운 분들이라서 저래 훌륭한 아드님이 계신 듯.
서로 의지하며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뭐니머니-z6n]

부모님의 자식사랑은 하늘같고 아드님도 부모님한테잘하고
참 보기좋아요^^

[@별님이-h7f]

진짜 큰엄마가 천사시네요 아들도착하고 작은엄마도착하고 조선시대도 아니고 80년대 아들없다고 작은여자얻어 아들보는건 참너무하네요 큰엄마 심정이어떠셨을까요 애기못낳는것도아니고 딸둘을낳는데도 아들못낳다고 작은여자본다는게 두여자가 참불쌍하네요 그래도세분이 천사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사세요

[@cwk4702]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사노라면 한편보는거 만큼 감동적인 영화 없는거같습니다
나이가 20대 초반이지만 휴먼다큐가 제일 재밌습니다

[@coco-s9d]

큰엄마 인성이 참 좋으시네요. 둘째엄마도 마음이 착한데 둘째 아들도 심성이 참 좋으시네~

[@이비인-l6o]

다들 좋으신 분들이지만
큰어머님이 맘이 크신 분이네

[@별빛아이들]

너무 행복한 가족이네요 아드님 복많이 받으세요

[@이지선-m7v2z]

아드님도 엄마두분도 참 좋으신분들
항상 행복 하세요

[@jm-dl8ic]

아드님이 진짜 속이 깊네요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

[@white477777]

누가 이 가족에게 뭐라할수있을까..
선한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연정-y4e]

어휴 각자마다 사연.
아들 착하네.
나두 부모한테 욱 해지는데.
가족 놓고 부모님한테 가는 맘.
참 안 쓰럽다

[@라벤다-g3h]

사는게~~~
남하선호사상이 아들에겐 참 맘아픈 시간을 보냈네요~
그래도 선생님의 한마디에 마음고쳐먹고
잘자라준 호준군이 대견스럽습니다
두엄마와 건강하게 마농사도 잘지으시고 행복하세요

[@난이엄마]

큰엄마가 천사네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3262lee]

큰어머님도 대단하시고..아버님도 본인이 오해한거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씀해 주시는것도 넘 보기 좋네요^^

[@jin-mr2dn]

아드님 어찌 저리 성품이 좋을까~~~

[@하루-y3x]

큰어머니 참 좋으신분 작은 어머니 따뜻하고 밝으신분 아들 두어머니를 공평하게 잘 모시니 보는 내내 가슴이 따뜻하고 마지막에 작은어머니 너무 귀여우세요.언제나 건강하세요

[@주연정-y4e]

대구 안동
정말 요즘 저런 아들 없다
반성하게 되네 내 자신을

[@xd5078]

행복은 마음먹기나름이라는걸 보여주시네요.어르신들 마음이 너무 선하시니 저리 속깊은 아들을 두셨네요~~~~

[@rainblade99]

모두 사람이 좋네요..
벌써 14년전이네요 잘 살아계실지모르겠지만 행복하시길
맘 고생은 많으셧지만 아들이 참 착해서 마음의 행복은 드렸을듯싶네요

[@user-nb7tc1ng4w]

큰어머니가 말도 조곤조곤 잘하시고 이쁘게하시고 이상적인 시어머니시네 그래서 그세월 다 참고 견뎌내셨나 대단하신분

[@kcg6429]

세상에....이렇게 착한사람들이 있다니요ㅠㅠ

[@나천사-h2b]

큰어머님 참지혜롭고 현명하게 처신 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kkk-y5v]

작은엄마 밉지가 않아…뭔가 귀여워

[@별-h5h1r]

보기좋아요~~다들건강하세요~~큰엄마가 참 너무좋으신분같아요~

[@강사이-r4m]

아들이참 속이깊고 현명한듯~~

[@BD-sv5cx]

두 어머니 맘이 어떠했을지...
맘이 먹먹하다
그래도 아드님이 착하시게 잘크셨네요
행복히 잘사세요

[@김세영-q6e]

아들이 착하네

[@user-rx2rn4sm4z]

큰엄마가 작은엄마를 자식 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신듯...

[@hello_cr]

아드님이 정말 효자시네요,, 두어머님 아버님 건강 잘챙기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NIK-ur6uq]

어르신들도 건강 하시고 아드님 농사 대박 나시고 모두 행복 하세요^^

[@선이오-e7i]

큰어머님이 마음이 넘좋아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님같아요 마음고생이 얼마나 힘이들어설까 큰어머님 작은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

[@sj5011]

며느님도 힘들겠지만 남편을 생각한다면 혼자 병원 가도 될것을 굳이 멀리 있는사람을 불러야 했나 싶네요.
아드님은 참 착하시네요.

[@unnamed4973]

그니까요 대구 가는 시간 기름값으로 택시 타고 가는게 나을듯 한데 방송 설정일듯요

[@unnamed4973]

금방 왔는데 뭔 입원? 영상 다 보고 상황에 맞는 댓글 다는거지

[@unnamed4973]

대놓고 꼭 찝어 저격도 안 했는데 뭔 반말 운운하는거야 혼자 화나서 난리네 입원할 정도로 다급하면 일단 119부터 불렀겠지 보는 시각은 다를수도 있지 왜 시비질이야?

[@옹-y8r]

자식이 그만큼 중요한 건데 왜들 난리임..

[@NIK-ur6uq]

며느리가 힘든게 아니라 아이가 아프면 아빠가 갈수 있음 가야죠~안동에서 대구가 천리 만리길도 아니고...왠 며늘탓을... 시짜세요?

[@들꽂-j6m]

어머니 인자하시고 아들 심성곱다 며누리 혼자 애데리고. 병원가면될걸

[@백학미]

저상황이 며느리는 얼마나 힘들겟어요
아들은 자기 부모니까 그렇다쳐도
시어머니 하나도 힘든데 둘을 챙겨야하는데 야무리 따로산다해도
며느리가 불쌍하네요 애기가 아프다고
사실대로 말을하지 아들이 답답하네
결혼을 하면 내가정이 우선이죠

[@그루터기햇순]

​@@백학미내가 가정이 아니라 일이 아들일이니까 저런오해 생긴듯 하네요 제목처럼 사노라면 처럼
저런일도 지혜롭게 넘어가는 모습 배우게 되네요

[@뚜깨-i5q]

10:02

[@명문희]

어르신들이 모두 힘내시고,
건강챙기면서 행복하세요.
아드님도 승승장구하시길 ~

[@아깽이-f2m]

남편이데리러 가는시간에 택시불러ㅇ병원가는게 빠르겠다

[@user-iq6lq6wf1z]

다 자기상황이란게 있는거니까요
아드님 웃는모습과 두 엄마를 대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지금도 농장을 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
상품구매하고 싶네요

[@jm-dl8ic]

아름다운 가족분들

[@수지오-y1y]

참 본받을 가정의 모습입니다
모두의 표정이 다 보기 좋으셔요 아버진 아버지대로 위엄있으시고 큰엄만 점잖으시면서 너그럽고 따뜻하시고 작은엄만 참 순수해보이셔요 언제나 밝게 웃으시고 참 아름다운 모습이십니다 행복하세요 모두 👍 ^^

[@리타유-x2r]

나는 지적장애있는 작은엄마가 더 가슴이 아픈데... 아버지뻘되는 사람한테 시집가서 첩으로 사셨을텐데.. 저렇게 순박하고 잘 웃고계셔도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음.. 내쫓지 않고 사람대접만 받아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좀 놀랍네..

[@강-p2f]

너무 보기 좋아요.

[@조혜성-h3q]

가족들 건강과 행복
가득하소서 효자가 어깨가 무거운표 전혀
없는게 복 많이 굴러오실듯 ㅎ ㅎㅎ 귀염

[@SJ10617]

아들이 참 정이많다ㅠ
더 잘됐으면 좋겠네

[@user-ud8kr7gn2t]

그건잘못한 생각이다 아기가아프면 바른대로 말을하는게 효자요

[@e.g.o9870]

늘~다복한 가정되시기를요~^^

[@노을a-n7d]

저는 작은엄마가 젤 맘이 아프네요. 착하시고 순박하신데.... 짠합니다.

[@흔디-p3s]

큰엄마 마음이 얼마나 상했을까요 인품이 참 휼륭하십니다

[@달그리메-i7w]

애기가 아프면 택시 타고 병원에 데리고 가지 에구 바쁜 남편이 꼭 가야하나 에구 참

[@백학미]

젊은부부가 떨어져서 사는게 안타깝네요
한참 재밋게 살텐데 ~~부모님은 아들 옆에끼고 있어 좋을지몰라도 며느리한테는 못할짓이네요

[@unnamed4973]

아들끼고 사는게 아니라 마땅한 직장이 없어 아들이 자발적 농사 턴 한것 같은데요 앞 회차에 그렇게 설명 나온듯

[@김용해-v9o]

대본입니다 작가가 상황설정 만들고 하는겁니다 전체는 다큐가 맞으나 중간중간 작가들이 설정합니다

[@kakiji4928]

먹고살려니 남편은 귀농한거고 며느리는 애랑 도시에 있는거겠죠~ 이상황에선 택시타고 병원가는게 더 지혜로웠을거 같네요~
그래도 아드님 속깊고 참 잘크셨네요^^

[@NIK-ur6uq]

아빤데 가야죠~천리만리 떨어져 있는것도 아니고...

[@김태경-y2s]

그래야죠
참잘하시는거에요

[@최정복-s5c]

좋은 선생님^^❤

[@행복하기-p6i]

아들 잘 키우셨네^^

[@최영자-x9b]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청인-x9i]

그래도 그당시 그때그때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좋다 거짖말이 자꾸 쌓이면 회복불능이 된다

[@Art-zk9bd]

오랫만에 아름다운 가정을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루시-v2]

좋은고등학교선생님이 계셨네요,,,,,,,,,

[@Bang_Bang90]

왠지 아들 병원은 방송상 넣은 설정같아요~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ㅠㅠ

[@홍시이-l7y]

예쁜가족이네요^^

[@에구-d9z]

저랑 또래인데 아드님이 참 뜻 깊고 괜찮은 사람이네요. 저도 엄마한테 잘해야겠습니다. 따듯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박건영-b9c]

아들이너무착하네요 이런가족이 똑같은 집이있는데 낳아주신 엄마가 모자르다고 구박하는 아들도 있던데 정말 효자에요❤❤❤❤

[@tv_7686]

농부님들 고생 대비 수입이 너무 짜..

[@이미양-u6v]

혼자 애 데리고 병원 못가나

[@TV-el9me]

같은생각

[@이사랑포항]

동감입니다

[@aquarium3320]

남의 가족사 남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처지가 안되지만 안동 대구 거리가 가까운 거리가 아닌데 며느리 혼자 택시타고 병원 못 가나요 같은 촌동네면 택시 부르기 어려우면 이해가 되는데 대구는 택시도 없나

[@slee2149]

애가 하나면 모르겠지만 둘 셋 데리고 병원가기 쉽지않죠. 게다가 애가 아픈상태라면 더더욱요.
택시타고가다 토하고 난리난경우많아요
어린애 데리고 병원에있으면 화장실한번못가요

[@강민정-i2s]

아이구 세상에
첩까지들여 아들얻어 결국 농사일을 대물림 해주는건가?
어르신들의 잘못된 생각을 하고계신듯

[@스런-y5c]

40년동안 맘 고생하셨을듯ㅠ

[@이플-x7z]

생각의 전환이라는게 참 무서운거다

[@힘을내자-k3d]

큰어머님 아버님께서 인품이 본받을 만큼 좋으십니다😊

[@이수정-u1o]

큰어머니만 인품좋으신듯ㄹ 아버님은빼구 아들없음 그냥살지

[@방동화-l6i]

아드님.참 멋지시다❤❤❤❤❤

[@Sook-h5p]

왓으면 얼른 하지럴 ~와저래섯노~아부지 힘드시구만요

[@홍쓰금보]

풍산이면 땅값겁나비싸요~호진씨땅부자일수도~근데 두엄니사연이 아픈가족사가 맘이아프네ㅠ
안동선저런집많았어여

[@DY-sv6pv]

교양을 배웁니다

[@ggujuni]

저 85년생 서울 목동살았는데 할머니(충청도) 시골분.
할머니가 나 태어난날 딸낳았다고 엄마한테 너는 뭐 대단한거 낳는다고 오래걸리냐고 아빠한테 바로 둘째 가지라면서 딸낳는데 오래 있어서 좋을꺼 없다고 아빠한테 본인 데려다 주라고 끌고 나갔다고 함
참 진짜 아들이 뭐라고...
큰어머님 작은어머님 호진씨 마음 고생 많으셨을꺼 같아요. 특히 큰어머님 아프지말고 건강하셔요. 🙏

[@pianotrio7]

인건비 아끼는 차원에서 함께 농사를 하는 것은 좋지만, 3분이 일하기에는 너무 벅찬 일인 것 같습니다. 나이가 너무 많으셔요 .
농산품은 인터넷 판매로 직거래를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큰어머니 인품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cometruedream9371]

어른들 그릇이 참 크다.
자식이 뭔지...

[@kimunmi155]

작은엄마도 불쌍하시네요~~호적에도 없을텐데 ㅜㅜ

[@user-nb7tc1ng4w]

농사가 아니라 회사다녀도 와서 태우고가라했을까..택시나 119불러갔어야지..

[@심종수-y7p]

아들참정도만코속도깊고 효자네 부럽다

[@힘을내자-k3d]

철닥선이 없는 여편네 애가 아프면 혼자병원 델고가지ㅉㅉ 한심하다

[@user-rx2rn4sm4z]

아휴~우째 저래 중간다리 역할을
잘하실꼬...ㅎㅎㅎ

[@儒理尼師今]

며느리가 파토를 내는구만~

[@인동초-x5d]

낳은엄마 기른엄마 가족인가

[@dorilove5435]

설정때문에 며느리 맹꽁이로 맹그는 pd들 나쁘네..

[@junga9873]

이분들 사시는모습보니 코끝이 찡하네요 본받고싶은 분들이십니다😅❤❤

[@이나나-v9v]

아니 공장에라도 드가서 일하면 세식구 살텐더
농사가 머라고 애기 한창 클 시기에 저렇게 떨어져 살면서 효자짓이지?
진짜 이해가 안간다

[@최옥주-f2y]

마사게 전화번호 부탁합니다

[@spring-z7p]

택시 타고 병원가면 되지~

[@서준맘-m7g]

저 부부는 범죄자라.

[@김미남-j5o]

ㅓㅇ보하셨으면좋겧네요

[@뚜깨-i5q]

아이가 아프면 갈수도 있지요

[@slee2149]

애가 하나면 그럴수있지만 둘이나 셋이면 애 데리고 대중교통이용해서 병원다니기 쉽지않아요. …

[@seoul5144]

아우 한명한명 모두 답답한 고구마 먹은거 ㄱ같네

[@space_714]

댓글들 웃긴다. 여자가 일하고 있었어도 여자 욕했겠지. 그래도 엄만데 이러면서. 그저 여자 욕하고 싶어서. 에라이~

[@하이-z6h7g]

참 보기좋다 행복해지네 아들도 속이 참 깊고 행복하시길

[@장영숙-m4t]

남편집에가는.동안.애데리고.병원가겟네